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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사우디·오만·알제리 특사 파견...원유 확보 총력"

2026.04.07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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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원유 대체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알제리 등 3개국에 특사를 파견하는 등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위는 어제(6일) 당정 회의 뒤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대체 루트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와의 협의를 통해 원유 물량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홍해 지역 사우디 얀부항에 국적선 5척을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정부 비축유를 민간 정유사에 우선 공급하는 '비축유 스와프'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유사-주유소 사이 '사후 정산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한 달 정산 주기를 1주 이내로 단축한다는 합의가 이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속 거래도 물량의 60%까지 낮추는 방안으로 합의됐다며, 이번 달 둘째 주까지 업계 합의안을 최종 발표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당정은 '나프타 쇼크' 해결책과 관련해서는 이번 추경안에 석유화학 기업의 나프타 수입 단가 상승분의 50%를 지원해주는 예산 4,700억 원이 포함됐지만, 80%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며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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