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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사고 버스, 난간 아래로 추락...8명 부상

2026.04.07 오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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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부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추돌 사고 후 난간 아래로 추락해 8명이 다쳤습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는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송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숲길 한쪽에 버스 한 대가 비스듬히 누워 있습니다.

오후 4시 10분쯤, 대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부근에서 화물차 3대와 버스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도 고속도로 난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8명이 다치고,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아침 7시 40분쯤,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고덕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김종수 / 사고 목격자 : 연기가 엄청나게 많이 났죠. 불을 소방차가 끄고 난 다음에 열에 의해서 연기가 많이 나잖아요.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그쪽으로 갈게!"

인천 선재도 근처 딴두부리섬에는 한때 폴란드와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2명이 고립됐습니다.


이들은 관광을 위해 섬에 들어갔다 밀물이 차오르면서 10여 분 동안 섬에 발이 묶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강은지
화면제공 : 인천소방본부, 시청자 제보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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