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사태 장기화는 에너지 안보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안보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기존 에너지 안보 전략으로는 더는 위기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지금이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할 적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는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주권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 기반 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에너지 대전환의 파격적인 지원과 속도감 있는 이행을 주문했다며, 민주당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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