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이후에도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굳힌 가운데, 중국계 C-커머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자료를 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3,503만 명으로 1, 2월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11번가 월간 사용자가 815만 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777만 명으로 뒤를 이었지만, 여전히 쿠팡과 격차가 큰 상황입니다.
중국계 플랫폼 테무와 알리는 나란히 월간 사용자 7백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달 결제 추정액은 2월보다 12% 증가한 5조 7,136억 원으로 정보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