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에서 2011년생 김정아가 1위를 수상했습니다.
금호문화재단은 영국 런던 현지시각으로 4월 6일 막을 내린 이번 콩쿠르에서 10대 첼리스트 1위는 물론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생인 첼리스트 박이준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만 40세 이하의 전 세계 첼리스트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콩쿠르에서 김정아는 본선 진출자 중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정아는 1위 상금으로 5만 유로 (한화 약 8,680만 원)를 받고 특별상의 부상으로 18세기 이탈리안 첼로를 2년간 대여받습니다.
2026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는 두바이 공연 그룹 CMDI(Classical Music Development Initiative)이 주최하는 클래식 스트링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집행되는 콩쿠르입니다.
매 회차 개최 도시와 악기, 진행 형식을 달리하는 것이 특징인데 올해 네 번째 콩쿠르가 열렸으며, 첼로 부문만 단독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2019년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린 서유민과 2위였던 첼로 백승연이 있고 지난해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 : 금호문화재단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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