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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에 공수부대 투입...지상전 확대

2026.04.07 오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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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정예 부대를 추가로 투입하며 지상전을 확대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공수부대와 특공 부대로 구성된 98사단이 최근 레바논 남부에서 추가적인 목표물에 대한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예 사단을 투입한 건 헤즈볼라의 공격 역량을 완전히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바논 남부에 투입된 이스라엘군 병력은 6개 사단으로 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레바논 내륙의 '대전차 방어선'을 따라 병력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접경 마을을 향해 대전차 유도 미사일을 발사해 온 주요 거점이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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