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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달러 강제매각설 게시 포털에 자료 보전 요청

2026.04.08 오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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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포털 사이트와 SNS 등에 달러 강제매각설과 관련한 허위 글을 쓴 게시자에 대한 개인정보 등 자료를 보존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영장을 집행하기 전 글 게시자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포털 사이트나 SNS에서 탈퇴했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달러 강제 매각설 최초 유포자와 가담자를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는데, 당시 고발장에 포함되어 있던 허위 게시글 캡처본을 토대로 경찰이 자료 보전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고발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해당 글 게시자를 찾는 대로 입건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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