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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베이루트 교외 주민 대피 경고

2026.04.08 오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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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섬멸을 명분으로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아랍어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에 대령은 SNS를 통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아드라에 대령은 이스라엘군이 남부 교외 지역에 있는 헤즈볼라 군사 인프라에 대해 작전과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하레트 흐레이크, 부르즈 알바라즈네, 고베리 등 대피 지역에 있다면 안전을 위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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