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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 네. 국민의 힘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를 두고 또 용병을 찾냐” 라고 일갈하신 분이 있습니다. 국민의 힘 양향자 최고위원 연결해 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양향자 : 네 안녕하십니까? 양향자입니다.
◇ 김준우 : 네. 오랜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어제 인터뷰 봤습니다. “나를 두고 또 용병을 찾냐” 이런 것들도 있었고, 최근에 국민의힘 지도부 보면 AI 전문가, 반도체 전문가를 찾는다 라고 하는데, 사실 의원님이야말로 반도체 전문가인데..
◆ 양향자 : AI도 AI 전략 경영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아서 AI 전문가도 많습니다.
◇ 김준우 : 그러니까요. 그래서 좀 약간 많이 지도부의 일원이기도 하시고, 속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 양향자 : 어떤 상황에서도 저는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준비하니깐요. 괜찮습니다.
◇ 김준우 : 네 그러시군요. 어쨌든 공고가 나서, 내일까지 추가 공모를 받는 거죠?
◆ 양향자 : 아니요 내일까지 공고고요. 11일, 12일 이렇게 받습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그래서 아직 이번 주말까지 그러면 최종적으로 받는다? 아 그렇군요. 이제 그러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윤곽이 완전히 드러나긴 하겠네요.
◆ 양향자 : 아 네. 뭐 그럴 거라고 봅니다만, 이제 원칙과 기준이 좀 모호한 건 있었죠. 벌써 후보 공모를 하고, 면접을 본 지 한 달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준비하겠습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지금 치열한 경선 뭐 이런 것들이 예상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흥행 자체가 잘 될지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의원님은 어떤 마음으로 지금 경기도 지사 경선, 혹은 본선을 준비하고 계신지 전반적인 포부를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 양향자 : 우선 어제 추가 공모 발표 후에 제가 입장문을 냈습니다만, 결국 양향자의 실력을 보여드려야겠죠. 그리고 공관위가 다른 후보를 찾기보다, 가장 유력한 당내 후보인, 그리고 최고위원인 저 양향자가 얼마나 잘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느냐. 또 이길 준비가 되어 있느냐. 이것을 경기도민에게 보여달라. 이렇게 저는 이해하고 있고요. 그리고 당의 뜻대로, 또 공정하고 치열한 경선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본선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썩 좋을 리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이런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또 승리로 이끌어내는 것이 제가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출마 희망자의 일원으로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경기도 전체 출마자. 그러니까 즉 31개 기초단체장, 또 500여 명의 지방의원 의원 후보들과 함께 했었습니다. 제가 그 교육을 통해서 함께 전의를 다지고 했는데, ‘이길 수 있다’ 라는 확신을 다시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수세에서 공세로, 또 경기도 출마자 여러분들께 진짜 싸움이 시작됐다. 이것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지금 어제 민주당은 추미애 전 대표로 후보가 완전히 결정이 좀 됐습니다. 만약에 의원님께서 된다면, 여성 대 여성. 그래서 어쨌든 지방선거가 재개되고 나서 최초의 광역 여성 단체장이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커질 텐데요. 추미애 의원이랑 만약에 본선에서 대결한다면 어떤 구도로 좀 싸울 수 있다. 뭐 이런 부분들이 어필이 돼야, 경선에서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 양향자 : 우선 경기도는 84.6%의 부가가치가 경기도의 반도체고요. 첨단 산업입니다. 또한 76%의 매출이 경기도의 첨단 산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는 그냥 다른 어떤 한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심장이라고 이 심장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요. 전쟁에서도 자유롭고, 또 존엄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그런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우선 첨단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없이는 어떤 일도 아마 경기도에서는 하기 어려울 겁니다. 또한 정치 투사와, 경제 투사의 싸움이고, 여러 가지에서 구도가 제대로 나오기 때문에 저는 명분과 구도가 서면 무조건 선거는 이긴다고 봅니다.
◇ 김준우 : 그럼 산업적 중요성이나, 이런 가치 부분에서 양향자라는 정치인이 훨씬 더 구도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 양향자 : 그리고 이념 편향적인 사람과, 또 양당을, 정당을 초월해서 양 정당의 첨단 산업위원 반도체 위원장을 맡았던 것도 저고요. 또 이 정부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서도 아마 제가 훨씬 더 실용적으로, 또 효능감 있게 경기도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거라고 아마 경기 도민들이 보고 계실 거고요. 저는 경기 도민들과 우리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들의 집단 지성을 믿고, 최고위원 선거를 했던 것처럼 그렇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여러 번 의원님 인터뷰를 했지만, 새삼 이렇게 쭉 찾아보다가, 몰랐는데 1월달에 과학 지면에 기사가 난 게 있었더라고요? SCI 국제학술지에 그런 HBM에서의 수직적 통합과 수평적 통합. 그리고 시장 내재 가치 평가. 이런 논문을 게재하셨다고요? 지금 정치 활동 중에 이런 논문을, 특히 과학 SCI급이면 굉장히 이례적인데, 이건 무슨 내용인가요? 한번 간단하게 소개라도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양향자 : 우선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의 산업이 반도체고, 그중에서 HBM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HBM 기술을 사실은 삼성전자가 앞서 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궁금한 사항이 ‘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앞서 갔는가?’ 그 궁금증이 있었는데, 그 궁금증을 풀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그러니까 11만 건의 뉴스 쿠퍼스 데이터를 가지고 딥러닝으로 이 분석을 했고요. 또 텍스트 마이닝을 해서, 오일S 회계 분석까지 해서 주가 연동까지 다 분석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SK하이닉스가 HBM의 특성을 잘 이해를 했고, 기술의 스펙트럼이 넓은 이 HBM 비즈니스에서 수평적 동맹을 아예 초기부터 해 나갔다 라는 게 승리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라는 게 밝혀졌고, 삼성전자는 내재된 기술의 어떤 믿음이 확고했었죠. 그래서 수직적 재고. 그러니까 ‘버티컬 엠파이어’대, ‘호리렌탈 얼라이언스’의 대결이었는데, 결국 HBM에서는 수평적 동맹이 큰 역할을 했다. 이렇게 결론이 났고, 양사에 모두 다 제가 작년 10월에 논문을 게재하고 나서, 투구하고 나서 양사에 다 보냈는데, 너무나 좋은 반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네. 근데 국민의힘은 최근에 보수 전체에 대해서 수평적 동맹의 기운이 좀 약하고, 분열의 기운이 더 약하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드는데요. 수직적 공천이 세고.
◆ 양향자 : 이번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선거에도 다 적용을 해서, 저희가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제가 계속해서 질 자신이 없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전혀 새로운 어떤 방식의 선거를 하게 될 겁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경기지사 지금 만약에 어떤 분이 새로 나오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경선이 있을 거고, 지금 야권에서 또 얘기 나올 수 있는 후보가 아마 조국혁신당은 후보가 지금 얘기가 되는 게 없고요. 개혁신당은 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예전에는 이준석 대표 직접 출마설도 있었고, 아니면 누군가를 지금 계속 공을 들이고 있는데 잘 안 된다는 얘기도 있고 한데, 만약에 이제 민주당과 위해서 개혁신당에 잠시 몸도 담으셨으니까, 개혁신당과의 연대도 가능한가요? 어떻게 보시나요?
◆ 양향자 : 제가 이번 후보가 되면 이후에 보수 단일화 국면이 찾아올 건데요. 보수 지지자들의 요구가 매우 거세질 것이라고 보고, 또 아시다시피 이준석 의원의 지역구가 제가 살고 있는 데입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관계가 나쁘지 않고. 그리고 보수 단일화를 추진을 해야겠죠? 경선에서 이기자마자 저는 제안할 거고요. 공정하고 치열하게 진행을 이것도 해야 될 겁니다. 그리고 개혁신당도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텐데, 지금의 메시지도 그런 맥락일 것이고요. 반칙과 불법만 아니면 저는 다 응하고, 또 이해를 하겠습니다.
◇ 김준우 : 네. 의원님은 그러신데, 예를 들면 다른 지도부의 일원신이시니까, 다른 지역으로 좀 얘기를 돌려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재보궐 선거나 이런 데서, 한동훈 대표가 어딘가 경쟁을 하게 된다면, 부산에서 예를 들면 출마를 한다? 이랬을 때도 단일화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겁니까?
◆ 양향자 : 저는 제 선거가 지금 제 코가 석자라,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
◇ 김준우 : 네. 수평적 동맹이 필요하다고 얘기해서, 제가 한번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사실 국민의힘 갈수록 위기입니다. 한국갤럽이나 이런 데서도 이럴 수가 있을 정도 1%로 전반적인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결국은 다양한 공천 파동 때문에 그 원인이 있는 거 아닌가. 최근에는 그런 분석이 많은데, 대구는 지금 아직까지도 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정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양향자 최고께서는 생각하십니까?
◆ 양향자 : 방금 말씀드렸듯이 제 선거가 정말 제 코가 석자라 언급하기가 좀 그렇긴 한데,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는 사실은 장동혁 대표의 뜻도 아니고, 이정현 위원장님의 결정이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책임을 지고 또 사퇴도 하셨고. 그래서 잘 정리되길 바라고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말처럼, 또 이진숙 위원장의 원내 진입도 지금 당에 좀 필요하다 라고 저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이 왜 일어났느냐 하면, 공천의 원칙과 기준이 흔들리기 때문에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를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당내 민주주의가 다 허물어지고, 그러면 갈등의 요소가 되고. 그 갈등의 요소에서 승리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모든 것들을 해결을 하려면 결국은 정당 운영이든, 공천이든, 이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고. 혁신 공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실은 승복 공천입니다. 그러니까 경선을 딱 하고 나면 승복을 하고, 힘을 합치고, 그런 어떤 원칙과 기준에 의해서 공천이 이루어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우 : 이번 주 초에 인천에서 최고위가 열렸었잖아요? 그때 또 윤상현 의원이 지금 “비상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사실상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하는 듯한 목소리였는데, 여전히 지금 지지율이 답보인 상태에서, 장동혁 대표가 유튜브 이렇게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보는 시선이 있거든요? 의원님 보시기에 이러한 논란은 좀 괜히 긁어 부스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 양향자 : 우선 최고위원 회의라고 하는 것은, 이 최고위원 당 대표와 원내대표. 그리고 최고위원의 모두 발언으로 공개는 끝나야 됩니다. 비공개 때 그런 말씀들은 자유롭게 하실 수 있는 것이고, 다만 저희가 인천 당협위원장님. 그리고 다선 의원님을 좀 배려를 해서 그런 목소리를 듣고자 했던 것인데, 물론 지역의 어떤 여론이나 또 많은 부분들을 전달을 하실 수는 있으나, 사실 모두 발언에서 하시기에는 좀 국민들께 비춰지는 모습이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라고 보고, 그것에 대해서도 저는 사죄를 드립니다. 다만 저는 그런 목소리를 듣고, 저희가 정말 국민들께 인정받을 수 있는, 신뢰받을 수 있는 그런 정당의 모습으로 가야 되겠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좀 생각을 하게 됐고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는 항상 다른 목소리도 나오기 때문에 저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또 그분들께 일일이 또 전화도 드려서 잘 하겠다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 김준우 : 그러시군요. 그날은 현장에 계셨던 건가요? 제가 사진에서 얼핏 뵙지는 못했는데.
◆ 양향자 : 네네 있었습니다.
◇ 김준우 : 그때 장동혁 대표가 “이런 얘기는 좀 내부에서 하자” 이런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혹시 따로 추가로 나온 얘기는 없었습니까?
◆ 양향자 : 네. 따로 나왔던 얘기는 없고요. 바로 의결을 해야 될 사항들이 많았고, 그다음에 천원 주택 현장 방문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진행을 했고요. 사실은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더 많은 이야기를 아마 비공개로는 들었을 것 같은데, 좀 아쉬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그러면 어쨌든 현 지도부 체제 중심으로 일단 우일신하는 모습이되, 크게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일단은 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제가 이해하면 될까요?
◆ 양향자 : 정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와 지도부를 첫날부터 이렇게 붕괴시키고자 하는 것은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요. 우리 지도부가 지금 많이 부족해 보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향해서 정말 진솔하게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진솔하게 나가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신다?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선 일정 자체는 그럼 아직 나온 건 아니죠? 의원님.
◆ 양향자 : 예. 누가 추가 등록을 할지, 경선 일정을 어떻게 할지. 그런데 한 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지금 추가 공모를 받고, 언제 면접을 보고, 언제 또 TV 토론을 하고. 또 경선을 하는 와중에 또 언제 이 여론조사를 해서 후보를 정하고. 이런 것들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상황은 추미애 후보가 사실 결선을 갈 것이다 라는 예측 때문에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지금 우리 당의 입장에서는 상대 후보가 정해진 상황에서는, 더 이상의 어떤 일정의 지연은 저는 필패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공관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공관위가 잘 결정하시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 김준우 : 경선 룰 자체는 그럼 확정인 상황이라고 저희가 인식하면 되나요?
◆ 양향자 : 경선 룰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저도 여성 가점이 있습니다.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혹시 추미애 의원 선출이 됐으니까 그와 관련해서 당내에서는 어떤 분위기다. 이런 것에 대해서만 좀 인상 비평이 있나요?
◆ 양향자 : 양향자에 추미애면 해볼 만하다. 그리고 경제 투사와 정치 투사. 싸움꾼 대 반도체. 이런 식으로 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를 많이 하시는지, 오늘 다른 지역에 심지어 호남에서까지 전화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겠다. 그리고 잘 싸워라. 그리고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이게 국민의 힘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라고 말씀을 주셔서, 저희 경기도 출마자들의 어깨에 국가의 명운. 그리고 우리 당의 명운이 걸렸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최고위원과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 양향자 : 고맙습니다.
◇ 김준우 : 네. 지금까지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