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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사체 구분에 이견"...북한 미사일 발사 두둔

2026.04.08 오후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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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의 평양 방문을 앞두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둔하며 힘을 실어줬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틀 연속 이어진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아니냐는 질의에 당국들이 발사체의 구분에 각기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를 UN 안보리 결의로 금지된 탄도미사일로 단정 지을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북한은 오늘 오전과 오후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여러 기를 발사했습니다.


어제(7일)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체를 쏘아 올렸는데, 비행 초기에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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