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김동원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을 엽니다.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주인인 김 씨는 매장 보수 공사를 두고 본사·인테리어 업체와 갈등을 겪다 지난해 9월, 서울 관악구에 있는 자신의 가게에서 본사 임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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