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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아직 달성할 목표 남아...언제든 전투 복귀 준비"

2026.04.09 오전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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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여전히 완수해야 할 군사적 목표가 남아 있으며 언제든 다시 전쟁에 돌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8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에는 완수해야 할 목표가 더 많이 남아 있다"며 "합의를 통해서든 혹은 다시 시작될 전투를 통해서든 반드시 그 목표들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언제든지 다시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리의 방아쇠에도 손가락이 걸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상황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란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대상 레바논 군사작전에 대해선 "휴전 합의에 헤즈볼라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계속 그들을 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년간 이란을 상대로 벌인 두 차례의 전쟁이 아니었다면 이란은 이미 오래전에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내 모든 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해야 한다"며 "합의를 통해서든 아니면 다시 시작될 전투를 통해서든 반드시 관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에서 이스라엘이 소외됐다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 "이스라엘과 사전에 완벽하게 조율된 결과"라며 일축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매일 통화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나의 친구 도널드와의 긴밀한 우정이 중동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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