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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제명 정지 가처분 기각에 "아쉽지만 수용"

2026.04.09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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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당적 제명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뒤 이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참으로 아쉽지만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처신에 도의적으로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면서도, 당의 비상 징계와 경선 배제로 도민 선택권이 제약됐다며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일 대리비 지급 의혹이 불거진 김 지사를 비상 징계로 제명했고, 김 지사는 제명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모두 기각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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