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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유튜브에 사과 영상 올려

2026.04.10 오전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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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영화감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 A 씨가 어제(9일) 한 유튜브 채널에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고인이 되신 김 감독님과 유가족분들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A 씨는 영상에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서 유가족분들에게도 아들을 잃으신 그 슬픔을 저도 정말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사건 발생 이후 양아치라는 제목의 음원을 발표해 논란이 된 점에 대해서 사건 전부터 준비했던 것이라면서 자신이 오랫동안 만났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것이라며 해명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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