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빗줄기가 많이 약화한 모습인데요.
비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도로가 젖어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출근길 차 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제주 산간에는 200mm가 넘는 봄 호우가 쏟아졌고, 남해안에도 100mm 안팎의 큰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곳곳에 산발적인 비구름이 분포하고 있지만 약한 비만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적겠고,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중부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한때 빗방울이 스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는 높겠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 14도, 광주 15도, 대구는 19도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고, 휴일에는 서울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에는 남부지방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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