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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친 점 사과...재발 방지 철저히"

2026.04.10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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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홍보물에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이나 영상 사용을 금지한 것과 관련해 결과적으로 대통령께 누를 끼쳤다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0일) 전남 담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문제에 대한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자신에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공문의 내용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이 대통령 취임 이전 영상이나 축전을 마치 취임 이후에 한 것처럼 오인시키는 행위를 근절하자는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부분은 당에서 한 것이지 청와대와 협의한 적은 없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 대표로서 지휘·감독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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