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아동 학대 영상과 함께 전시 살해와 다를 바 없다는 SNS 글을 적은 걸 두고 '외교 리스크'를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0일)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공유한 영상은 지금 전쟁과 관련 없는 2년 전 외신 보도고 이미 사망한 시신을 처리하는 장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칭 '외교 천재'라고 하는데 국민이 보기엔 '외교 악재'라면서 가짜뉴스 올릴 시간에 당장 음식 포장할 비닐이 없어 아우성치고, 유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민생부터 챙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SNS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이 사실상 이란 편을 든 거라며 북한 인권에는 관심도 없고 천안함 사과 요구도 못 하는 대통령이 이역만리 이스라엘 상황은 어떻게 확인하느냐고 적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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