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0일) 새벽 0시쯤 인천 당하동에 있는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잡기 위해 길가에 내려온 5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은 다리가 골절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2시간 만에 자택으로 달아난 A 씨를 특정해 임의동행했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12km가량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