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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박주민, 정원오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맡기로

2026.04.10 오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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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전현희, 박주민 의원이 정원오 후보 캠프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정 후보 캠프 측 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오늘(10일) 국회에서 20여 분 동안 진행된 비공개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 직을 요청했고 두 의원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후보는 두 의원의 좋은 공약을 이어받아 서울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박주민 의원은 정 후보에게 무조건 승리해 멈춰 있는 서울시정을 다시 가동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전현희 의원도 같은 뜻을 밝혔다면서, 앞으로 '용광로 선대위'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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