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럽 새 출입국 시스템 전면 시행...도입 후 '안보 위협' 700명 식별

2026.04.11 오전 01:03
AD
유럽 내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되는 솅겐 조약 가입 29개국에서 유럽연합, EU 역외 국적자에 대한 새로운 출입국시스템, EES가 전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초 EES를 처음 도입해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 뒤 현지 시간 10일 솅겐 가입국의 모든 외부 국경 검문소에서 의무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EU 회원국 국적이 아닌 단기 방문자가 솅겐 가입국으로 처음 들어오면 입국심사관이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던 것을 여권 번호, 지문 확인, 얼굴 사진 촬영을 통한 디지털 등록으로 대체했습니다.


이를 통해 솅겐 지역 체류 일수를 자동 추적·기록함으로써 솅겐 외부 국경 보안 강화와 불법 이주 방지 등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EU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U 집행위는 EES 도입 이래 기록된 국경 통과는 5,200만여 건이고 입국 거부는 2만7천여 건이었다며 이 가운데 700명은 EU에 대한 '안보 위협'으로 식별된 인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8,1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2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