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탱크로리 넘어져 화학물질 유출...정박 여객선 화재

2026.04.11 오전 03:05
AD
[앵커]
대구에서 황산 2천ℓ를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해남에서는 출항을 앞둔 여객선에 불이 나기도 했는데, 사고 소식,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탱크로리 차량이 고속도로에 넘어져 있고, 노란색 방호복을 입은 소방관들이 안전조치 중입니다.

대구 달성군에서 황산코발트 2천ℓ를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난 건 낮 12시 10분쯤.

이 사고로 배관에 남아 있던 황산코발트가 소량 누출돼 방재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아파트가 있어서 달성군이 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내기도 했지만, 누출된 양이 많지 않고 추가 누출 우려가 없어 대피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여객선 객실에서 잿빛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오전 7시 50분쯤 전남 해남군 땅끝항 터미널에 정박 중인 621t급 여객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가장 먼저 배에 오른 승객 2명이 화재를 발견해 신고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해경은 2층 객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4시쯤에는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2층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 4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승용차 4대와 오토바이 2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새벽 시간 부산 기장군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40대 아내 B 씨가 남편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8,1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2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