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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예비 신랑 순직..."숭고한 희생"

2026.04.12 오후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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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들은 다둥이 아빠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방청은 이번 사고로 순직한 완도소방서 소속 박 모 소방위는 2007년 임용된 19년차 베테랑 구조대원이자 세 자녀를 둔 가장으로 따뜻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순직한 해남소방서 소속 노 모 소방사는 2022년 임용돼 올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던 예비신랑으로, 밝은 미래를 준비하던 중 안타까운 희생을 맞이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소방청은 두 대원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최전선에서 끝까지 임무를 수행하다 숭고한 희생을 남겼다고 언급했습니다.

소방청과 전라남도는 이들 장례는 전라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되고, 영결식 일정은 유가족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무원 재해보상에 따른 유족보상과 연금 지급은 물론, 특별승진을 통해 승진된 계급으로 예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소방청은 고인의 공적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추진하고,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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