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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수도권 3인방...강원도 간 정청래 "파란 바람 분다"

2026.04.12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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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3명이 '원팀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총력 뒷받침을 선언했습니다.

강원도에서 1박 2일 주말을 보낸 정청래 대표는 '파란 바람이 분다'는 말로, 험지 탈환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양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정원오, 경기 추미애, 인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후보로 낙점된 세 명이 휴일, 국회에서 손을 맞잡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화이팅! 6·3 지방선거 화이팅!

'원팀'을 외친 셋은 주거와 교통, 산업 등 공통 공약을 마련하고 공동 선거운동을 하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제반의 문제들을 앞으로 의논하고 하나씩 정책으로 합의해서…]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 수도권이 일체화돼서 함께 문제를 풀 때 대한민국이 다시 비전을 가질 수 있고…]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이재명 정부의 진짜 대한민국의 그 꿈이 중앙정부를 넘어 현장에서도 그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주말 1박 2일을 꼬박 강원도에서 보냈습니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속초와 인제, 춘천을 구석구석 누비며, '파란 바람'이란 말로 탈환 자신감을 비쳤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속초, 고성, 양양에도 민주당의 파란 바람이 불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상호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곳 발전을 위해서…]

확정된 후보들에 힘을 싣는 동시에, 인재 영입에도 팔을 걷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이 빠지는 부산 북구갑에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 영입의 8부 능선을 넘었다고 평가했고, 김상욱 의원이 떠나는 울산 남구갑에는 새 얼굴 깜짝 발탁을 예고했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하정우 수석이) 부산의 미래를 상징할수 있는 좋은 인재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만 이원택 후보가 뽑힌 전북지사는 불복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호영 의원이 '제3 자 식비 대납 의혹'을 재감찰하라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데, 재심을 청구하면 총선에 불이익을 준다는 당권파 문정복 최고위원을 직격하는 등 계파 갈등으로 번질 분위기입니다.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최고위원회에서 감찰 결과를, 감찰 결과는 결과적으로 이원택 후보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는 면죄부를 줬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1%p 차 초박빙 결과가 나왔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경선 결과 비공개 원칙 위반' 논란이 일자 슬쩍 수정하는 촌극도 빚어졌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번 주 사무총장끼리 만나 지방선거 연대 전략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 지역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영상기자 : 온승원
영상편집 : 서영미
디자인 : 박지원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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