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단종의 삶을 돌아보는 체험행사 열립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27일부터 5월 3일까지 경복궁에서 단종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임금의 음식과 다과상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엽니다.
또, 오는 10월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영월 청령포와 장릉, 남양주 사릉, 종묘 등을 방문하는 답사 행사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종이 상왕 시절 머물렀던 창덕궁을 출발해 단종과 단종비의 능, 부부의 신주를 모신 종묘 영녕전 등을 방문해 단종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행사 참여는 티켓링크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고 일부 행사는 유료로 진행됩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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