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진압 중 순직한 고 박승원 소방경, 노태영 소방교의 안장식이 거행되는 오늘(14일) 전국 보훈관서와 국립묘지 등에 일제히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순직 소방관들의 국가유공자 등록과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소방경과 노 소방교는 그제(12일)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 중 냉동창고 내부에 진입했다가 순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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