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입건자가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안전공업 임원진 3명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화재 당시 '화재수신기'의 경보음 스위치를 모두 한 번에 차단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전·현직 관계자와 유족 등 113명을 조사했고,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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