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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의원, 이스라엘 국기에 '나치 문양' 소동

2026.04.15 오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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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회의원이 유대인 상징인 '다윗의 별' 대신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그려 넣은 이스라엘 국기를 의회에서 펼쳐 보였다가 제지당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폴란드 자유독립연맹 소속 콘라트 베르코비치 의원은 현지 시간 14일 의회 연설 도중 "새로운 제3제국인 이스라엘 국기는 정확히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며 하켄크로이츠를 그린 이스라엘 국기를 의원들에게 내보였습니다.

베르코비치 의원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숨진 어린이가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 사망한 어린이보다 몇 배 많다"면서 이스라엘이 국제법상 사용 금지된 백린탄을 쓰고 대량 학살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브워지미에시 차자스티 의회 의장은 곧바로 연설을 중단시켰고 의회에서 나치 상징을 사용한 데 대한 징계 결의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폴란드 형법상 나치 상징물 사용은 최대 징역 3년형을 받게 됩니다.

폴란드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은 SNS에 "아우슈비츠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행진하는 추모일에 비열한 반유대 행위가 벌어져 충격적"이라며 폴란드 당국에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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