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현대캐피탈 175만 고객 해킹' 공범 15년 만에 구속송치

2026.04.15 오후 02:06
AD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현대캐피탈 서버에 침입해 175만 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는 주범 5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1년 4월 공범들과 함께 현대캐피탈 서버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175만 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필리핀 등 해외에서 10년 넘게 도피 생활을 하다 개인 사정과 심경 변화 등을 이유로 최근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있는 피의자가 국내에 입국할 때 수사기관에 알려지는 '입국 시 통보' 절차에 따라 A 씨 위치를 파악하고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A 씨 제안을 받아 실제 해킹을 수행했던 공범은 이미 2013년 검찰에 구속 기소됐고, 다른 공범들도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일당 대부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3,9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46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