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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가스 폭발 피해 430여 건...복구·지원 속도

2026.04.15 오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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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봉명동에서 발생한 상가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청주시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까지 이번 사고로 16명이 다쳤고, 주택과 상가 파손 등 430여 건의 재산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또 6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청주시는 친인척 집이나 임시 숙소에 머무는 이재민들에게 숙박비와 식사를 지원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해 재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가 집중된 인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파손된 시설물 철거와 가스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지방세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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