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학교에서 연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사상자가 잇따랐습니다.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주 정부는 현지 시간 15일 낮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학생 3명, 교사 1명 등 4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총격범은 교실 두 곳에 들어가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학생인 용의자가 아버지의 총기를 배낭에 숨겨 학교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으며, 용의자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큰 귀를레크 튀르키예 법무장관은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날에도 튀르키예 남부 샨르우르파의 한 고등학교에 졸업생이 들이닥쳐 산탄총을 쏴 학생과 교사 등 16명이 부상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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