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면서, 상임위에 계류 중인 생명안전기본법의 처리를 위해 야당도 협조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그날 그렇게 잃지 않았다면 서른 살의 봄을 맞았을 아이들과 열한 분 선생님, 마흔세 분 일반인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적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과제인 생명안전기본법이 아직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국회의장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테니 야당도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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