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충북 청주 봉명동 한 식당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청주시가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피해 소상공인에게 생활안정자금과 시설 개선비로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고,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도 본인 부담 의료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에는 260여만 원을 지원하고 주택이 전파·반파된 가구에는 최대 3,950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주거지를 잃은 가구를 위해 긴급지원 주택 5채를 확보하고, LH와 협의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감면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고로 오늘(16일) 오전까지 집계된 피해 신고는 모두 460건이며, 이재민은 37가구, 68명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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