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 고양시 관산동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주변 건물로 불이 확산하면서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처음 시작된 공장을 포함해 6개 동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고양시도 긴급 재난 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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