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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무상 "닌텐도 활용 백악관 전쟁 영상, 부적절"

2026.04.17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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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미군 전쟁 역량 홍보에 일본 닌텐도 게임 화면 영상을 사용한 데 대해 일본 관료가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오늘(17일) 중의원 외교위원회에서 "일반론이지만 공적 기관이더라도 승낙 없이 저작물을 무단 복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영상 내용 자체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이 현지시간 지난달 13일 공식 엑스 계정에 올렸던 전쟁을 닌텐도 '위' 게임에 비유하며 미군 역량을 과시한 영상에 대한 반응입니다.

문제의 영상에선 게임 속 주인공이 골프 홀인원이나 야구 장외 홈런을 기록한 뒤 미군이 실제로 이란을 공습하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또, 볼링 스트라이크 직후 폭탄이 터지는 장면이 교차 편집되면서 '스트라이크'라는 자막이 나오기도 합니다.

교도통신은 "이 영상이 닌텐도의 허가를 받았는지는 불명확하지만, 백악관은 그동안도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상을 무단 사용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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