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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 협상 난항...'고농축 우라늄 반출' 최대 쟁점

2026.04.17 오후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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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 협상 난항...'고농축 우라늄 반출'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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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담판을 앞두고 이란의 핵물질 규제 방식이 최대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이란 내 모든 고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을 압박하고 있지만, 이란은 자국 내 보관을 고집하며 맞서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핵 찌꺼기'라고 지칭한 고농축 우라늄은 단 며칠의 공정만 거치면 핵폭탄 제조가 가능한 무기급 물질이어서 전량 제거를 요구하는 이스라엘의 반발도 거센 상황입니다.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을 놓고도 미국은 20년을, 이란은 3~5년을 제시하며 큰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거의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며 낙관론을 펴고 있지만, 이란 혁명수비대 등 강경파는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비판하며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핵물질 처리와 해협 통제, 경제 제재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오는 21일 휴전 종료 전까지 극적인 합의안이 나올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내다봤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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