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7일) 오후 5시쯤부터 경기 양주에서 3살 아이가 아동학대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부모의 주거지와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경기 양주시에 있는 20대 친모와 친부의 주거지에 아동학대 전담수사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경기 양주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3살 아이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진 뒤 닷새 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한 아동학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오늘(17일) 피해 아동의 20대 친부를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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