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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광역의원 비례 비율 14%로...광주 4곳 중대선거구제 도입"

2026.04.18 오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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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비율 확대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에 합의했습니다.

여야 원내지도부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단은 어제(17일) 회동을 갖고, 비례대표 시·도의원 정수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주에는 동구남구갑·북구갑·북구을·광산을 등 4개 선거구에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가 처음 도입됩니다.


이 밖에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을 기존 11곳에서 27곳으로 확대하고,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해 당원협의회와 지역위원회에 사무소 1곳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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