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비율 확대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에 합의했습니다.
여야 원내지도부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단은 어제(17일) 회동을 갖고, 비례대표 시·도의원 정수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주에는 동구남구갑·북구갑·북구을·광산을 등 4개 선거구에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가 처음 도입됩니다.
이 밖에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을 기존 11곳에서 27곳으로 확대하고,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해 당원협의회와 지역위원회에 사무소 1곳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