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을 두고, 북한 당국에 단호히 경고한다며 스스로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시키는 무모한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규탄했습니다.
전수미 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최근 북한이 신형 무기 체계 개발을 노골화하며 군사적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키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력시위를 통해 주도권을 쥐려 한다면 이는 중대한 오판이라며 군사적 위협 방식으로는 어떤 긍정적 호응이나 양보도 얻어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확고하고 흔들림 없는 안보 태세를 바탕으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초당적인 협력과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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