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IMF "내년 한국 부채비율, 선진 비기축통화국 평균 넘을 듯"

2026.04.19 오전 11:23
AD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내년에 선진 비기축통화국 평균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 IMF는 최근 발간한 '재정모니터 4월호'에서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이 올해 54.4%에서 내년 56.6%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비기축통화국 중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11개국의 내년 평균치 55.0%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일반정부 부채는 국가채무에 비영리공공기관 부채를 포함한 지표로, 국제기구의 국가 간 부채 비교에 주로 사용됩니다.

향후 5년간 우리나라 부채비율은 연평균 3.0%씩 올라, 11개 비기축통화국 중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우리나라 부채비율 전망치는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주요 7개국 평균 보다 낮지만, 기축통화국이 아닌 경우엔 대외 충격 시 자본 유출과 환율 변동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엄격한 재정 관리가 요구된다는 견해가 다수입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3,9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46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