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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여름 날씨에 '꽃밭'과 '동물원'마다 발길 가득

2026.04.19 오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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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창한 주말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유원지마다 나들이객이 몰렸습니다.

노란빛으로 물든 유채꽃밭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동물원을 찾아 시민들은 늦봄을 만끽했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기자]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드넓게 펼쳐진 노란색 물결이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살랑이는 봄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유채꽃이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로 추억을 남깁니다.

42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데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습니다.

[조희준 / 경남 창원시 가음동 : 날씨가 좋아서 가족들이랑 같이 꽃 나들이 가자고 해서 나오게 됐는데요. 꽃들도 예쁘게 펴있고 바람도 좋아서 나오길 잘한 것 같아요.]

초여름 날씨 속에 동물원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수달과 미어캣 같은 귀여운 동물들부터 동물의 왕인 사자까지.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에 눈을 떼지 못하는 건 어른과 아이 모두 똑같습니다.

[한경미·김로운 / 충남 천안시 불당동 : 날씨가 좋다고 해서 주말에 나들이 나오게 됐어요. 동물들이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주변에 이렇게 있는지 몰랐는데 나오게 돼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림책 속에서만 보던 동물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자, 아이들의 눈망울이 빛납니다.

손가락으로 동물을 가리키고 아이에게 이름을 알려주며 살아있는 학습의 장이 됩니다.

[양지훈·양우진 / 충북 진천군 진천읍 :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얼룩말 보면 자기도 얼룩말처럼 뛰어다니고 캥거루처럼 껑충 뛰어다니고 너무 좋아합니다.]


노랗게 수놓아진 유채꽃밭과 동물원 등 전국의 유원지에서 시민들은 어느 때보다 설렘 가득한 휴일을 즐겼습니다.

YTN 김기수입니다.

영상기자 : 지대웅 원인식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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