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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IMF, 위기의 해설자 아닌 협력의 설계자가 돼달라"

2026.04.19 오후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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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제통화기금 IMF가 위기의 해설자가 아닌, 협력의 설계자로서 글로벌 거시정책 공조와 다자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에 IMF의 이사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이러한 의견을 주요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와 공유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한국도 국가부채의 확대 없이 추경을 신속히 편성·집행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전환기 구조개혁의 필요성과 취약국의 AI 혁신 역량개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IMF가 위기의 해설자가 아닌, 협력의 설계자로서 글로벌 거시정책 공조와 다자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도 만나 최근 충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는 한국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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