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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최고위원들 "김용 불출마? 동의할 수 없다"

2026.04.19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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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들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월 재보궐선거 출마에 신중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오늘(19일) SNS를 통해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곁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삶이 철저하게 짓밟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김 전 부원장의 국회 입성은 윤석열 정치검찰 시대를 끝내고 대한민국 정의를 다시 세우겠다는 국민의 선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해식 의원 역시 강 최고위원의 글을 공유하며 김 전 부원장의 출마는 검찰개혁에 대한 민주당의 확고한 원칙을 주권자로부터 승인받고자 하는 시금석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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