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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대식 "장동혁, 밴스 만나려 백악관 갔지만 회의로 불발"

2026.04.22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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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수행단이었던 국민의힘 김대식 당 대표 특보가 장동혁 대표와 함께 미국 방문 당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려고 백악관까지 들어갔지만,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특보는 오늘(22일) YTN 라디오에서 백악관에 들어가는 시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긴급회의를 소집해 불발됐다며, 같은 이유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만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넘버3도 만났고 명함도 가지고 있지만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했다면서, 국제적 약속이라 밝힐 수 없다는 걸 이해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지에서 장 대표가 김민수 최고위원과 촬영한 '인증 샷' 논란에는 일정을 계획한 입장에서 굉장히 속상하고 마음 아프다며, 사진 한 장과 메시지 관리에서 실패한 데 대해 국민과 당원께 죄송하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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