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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이란과 전쟁 중에 사임...국방부 "즉시 효력 발생"

2026.04.23 오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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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와중에 미 해군 장관이 돌연 사임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숀 파넬 수석대변인은 현지 시간 22일 소셜미디어에 "펠란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펠란 장관이 보여준 봉사에 감사드리며 새 도전에서 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는데, 사임 사유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AP 통신은 펠란 장관의 사임을 "갑작스럽다"고 표현하면서 "해군 연례회의에서 수많은 해군 장병과 업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기자들에게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얘기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사임이 이뤄졌다"고 짚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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