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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 장수 안 바꾸는데...존 펠란 해군장관 해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23 오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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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일촉즉발 상황에서 미 해군 수장 존 펠란 장관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전쟁 중 장수는 바꾸지 않는다는데, 어떤 이유일까요?

펠란 장관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는 '군 개혁'을 함께해온 정치적 동지입니다.

이번 경질의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신들은 펠란이 '현대식 전함'을 건조하자는 제안을 헤그세스 장관에게 사전 보고 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직접 제안한 것이 갈등을 폭발시켰다고 전했습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지난 2일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한 지 20여 일 만인데요.

당시에도 '친 트럼프' '극우'가수 키드 록 집에 군용 헬기가 출동한 것에 대해 혈세 낭비 조사를 지시한 육군 참모총장을 피그세스 장관이 경질해 논란이 됐죠.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은 쫓겨난 뒤 우리는 훌륭한 인격을 지난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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