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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방권력 심판" VS "간첩 안 잡는 이재명"

2026.04.24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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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6개 광역단체장 공천을 일찌감치 마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윤석열 정권 지방권력 심판을 외쳤습니다.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관을 정조준하며, 대여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파란 점퍼를 입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출마 지역에 퍼즐을 맞추자, 민주당의 슬로건, '일 잘하는 지방정부' 문구가 완성됩니다.

출정식으로 손색이 없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지방권력 심판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박찬대, 시장합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참 잘하고 있습니다.]

[허태정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 대전은 알다시피 '리틀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시장으로서 아직도 우리 지역사회를 누비고 있습니다.]

6월 압승을 목표로 12호 공약까지 발표하며 성큼 앞서가고 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거듭 겸손을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항상 국민과 함께 낮은 자세로….]

전열 정비가 급선무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안보관을 파고들며 반격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은 군사기밀 유출이라며, 자신들이 위원장을 맡은 외통위와 국방위를 '단독 개최'했습니다.

[김기현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 (정동영 장관은) 통일부가 아니라 국정 혼란을 야기시키는 '혼란부 장관' 같습니다.]

[한기호 /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 이재명 정권은 줄 필요가 없는 부서까지 전부 다 비밀을 주고 있습니다.]

정동영 장관의 경질을 촉구하는 걸 넘어,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도 채택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더 나아가, 간첩을 못 잡는 것이 아니라 안 잡는 것이고 그들과 손잡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시각이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조작 기소 국조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가정보원을 항의 방문해 '북한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고 진술한 이종석 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여야는 또, 감사원과 금융감독원도 현장 조사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감사원이 악의 축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도 버젓이 포렌식을 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영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연진영
디자인 : 박지원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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