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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체포' 미 특수부대 군인, 해당 작전에 베팅 6억 챙겨

2026.04.24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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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참여했던 미 특수부대 병사가 해당 작전에 돈을 걸어 40만 달러, 우리 돈 6억 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 연방 검찰은 지난 1월 마두로 체포 작전에 참여했던 미군 특수부대 소속의 가논 켄 반 다이크 상사가 예측 시장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8살의 반 다이크 상사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마두로 체포 작전의 기획과 실행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검찰은 반 다이크가 앞서 지난해 12월 폴리마켓 계정을 만든 뒤, 베네수엘라와 마두로 축출 관련 거래에 13번이나 돈을 걸어 40만 달러를 챙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전에 기소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조사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마두로 대통령 체포 외에도 중동 전쟁과 관련해서도 이른바 예측시장에서 수상한 거래 의혹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 전쟁 관련한 거래에서 잇따라 큰돈을 챙기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백악관은 직원들에게 예측 시장 거래 금지를 지시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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