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소방 배관 제조공장의 건물 지붕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 씨가 7.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쿵'하는 소리를 들은 동료 작업자들이 A 씨를 발견해 소방에 신고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씨가 작업하던 곳은 지붕 보수 작업이 예정된 곳으로, A 씨 혼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는데 동료들은 'A 씨가 왜 지붕에 올라갔는지 모르겠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