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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인정보 유출' 듀오 수사..."2차 피해 접수 없어"

2026.04.24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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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에 가입한 정회원 43만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몸무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지난 2월부터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해 2월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해당 사건을 이송받아 현재까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월 개인정보를 다루는 듀오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해 듀오에 가입한 정회원 42만 7천4백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과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주소, 체중, 직장명 등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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