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정부에서 직접 달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들을 발표하는 ‘정책 달력’ 시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정책 달력 2026년 5월호,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하루 일찍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이새하 주무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이새하 :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축하해 주세요.
◇ 이새하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YTN 라디오 축하드려요.
◆ 박귀빈 :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 YTN 라디오가 18살 생일을 맞이한 날인데, 이렇게 저희 생일날 또 이새하 주무관과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문을 여니까 더 뜻깊고 너무 감사하고, 축하 노래와 축하송과 박수 너무 감사합니다. 또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이, YTN 라디오가 18살이 됐지만 아직 ‘슬라생’은 아기거든요. 아직 10살이 안 됐어요. 그런데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게 우리 이새하 주무관님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이새하 : 저도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 박귀빈 :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 더 기쁜 마음으로 정책 달력을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다가 오늘 4월 마지막 날이어서 황금연휴가 있는 5월을 하루 앞둔 날이다 보니까, 오늘 이새하 주무관님이 뭘 어떻게 준비해 오셨을지 굉장히 기대가 되거든요. 일단 주무관님은 황금연휴 동안에 계획이 있으신가요?
◇ 이새하 : 저는 원래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려고 했었는데요. 돌아오는 배편은 구했는데, 가는 배편을 여태 못구해서
◆ 박귀빈 : 발표하는 날짜가 혹시 정해져 있는 건가요? 돌아오는...
◇ 이새하 : 돌아오는 배편은 정해져 있습니다/
◆ 박귀빈 : 어떡해요, 그러면.
◇ 이새하 : 못 갈 것 같아요.
◆ 박귀빈 : 괜찮습니다. 다음에 또 가시면 되고, 그래도 우리 이새하 주무관님은 워낙 활달하시고 그 외에 다른 거 뭐 많이 하시잖아요. 자전거도 타셔도 되고.
◇ 이새하 : 네, 세종 근처에 공주가 또 가깝게 있어가지고 공주 걷기 여행 한번 하려고 합니다.
◆ 박귀빈 : 제주도도 좋은데 공주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 걷기 여행 정말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달력 5월호 핵심 키워드부터 시작해 볼까요?
◇ 이새하 : 네, 이번 5월호의 핵심 키워드는 ‘하트’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과 마음을 나누고 전할 수 있는 정책을 모아왔어요.
◆ 박귀빈 : 예, 오늘 정책 달력 키워드는 하트입니다. 여러분, 굉장히 의미 있는 키워드를 가지고 오셨는데요. 맞아요. 가정의 달이니까 사랑이 한가득한 그런 5월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이것부터 여쭤볼게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됐잖아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신청은 1차, 2차 두 번에 나눠서 받고 있는데요. 1차 신청은 월요일부터 시작했고 5월 8일 다음 주 금요일까지입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하는데요. 국민의 70%께 한 분당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드립니다. 지원 원칙은 두 가지예요. 생활이 어려우실수록, 지방으로 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해 드립니다. 먼저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께 빠르게 챙겨 드리고 있어요. 지금 진행 중인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구 분들을 대상으로 45만 원에서 55만 원까지 드리고, 비수도권이나 인구 감소 지역에 사시면 1인당 5만 원을 추가로 드리고 있어서 총 50만 원에서 60만 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어서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하는데요. 70%의 국민들께서 신청하실 수 있고, 1차 신청을 놓치신 분들도 이때 다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차 지원 금액은 사시는 지역에 따라 수도권은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 감소 지역은 20만 원에서 25만 원까지 드려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1·2차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고요. 사시는 곳의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안경점, 약국, 학원가 같은 곳에서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예, 쭉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4월 27일부터 신청 시작이 됐고요. 첫 주는 요일제로 신청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5월 8일까지가 1차 신청 기간이고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70%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고요. 1차 신청 놓치신 분들은 2차 신청 때 또 신청하실 수 있는 거예요. 8월 31일까지 다 쓰셔야 되고, 신청 방법 알려주세요. 온·오프라인 다 가능하죠?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온라인으로 또는 직접 가서 하실 수 있는데요. 먼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서울이면 ‘서울페이’, 세종이면 ‘여민전’같이 지역사랑상품권을 모바일이나 카드로 받으실 분들은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으실 분들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등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다음으로 방문해서 신청하는 방법은요,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는 내가 사는 곳의 행정복지센터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내가 이용하고 있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으로 가시면 됩니다. 또 몸이 불편해 직접 가시기 힘든 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있는데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네, 방문해서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받으실 분들은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이용하시면 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 지역사랑상품권 같은 경우도 홈페이지나 앱에서 활용하시면 되고요. 그런데 신청 기간이 1차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끝나고, 그러고 나서 2차가 5월 18일, 좀 사이가 있어요. 그래서 좀 까먹을 수 있다, 잊어버릴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되죠? 어디 적어놔야 될까요?
◇ 이새하 : 2차 신청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무엇보다 내가 70% 안에 들어가는지 가장 궁금하실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은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국민비서는 내가 자주 쓰는 앱으로 건강검진, 자동차 검사, 범칙금 납부 기한과 같은 생활 행정 정보를 맞춤형으로 알려드리는 서비스인데요. 여기에 고유가 피해 지원금 안내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은행 앱, 카드사 앱 등 평소 자주 쓰시는 앱에서 ‘국민비서’를 검색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실 수 있어요. 그러면 신청 기간이 되기 전에 내가 신청한 앱으로 미리 알려드립니다. 평소에도 유용한 정보를 잘 알려주니까요, 이번 기회에 한번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제가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정부나 카드사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관련해서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보내지 않습니다.“피해 지원금 신청하세요”라고 하면서 링크나 QR코드가 나에게 왔다, 이러면 절대 누르지 마시고, 누르거나 설치 절대 안 됩니다. 바로 삭제해 주세요.
◆ 박귀빈 : 네, 링크 절대 안 보냅니다. 쭉 알려주셨고, 일단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이거는 이번에 고유가 피해 지원금뿐만 아니라 뭐 우리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걸 알려주네요. 이건 한번 활용해 보시면 좋겠어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첫 번째 소식으로 전해드렸고요.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잖아요. 많은 프로그램들, 행사들 준비돼 있나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어린이날 우리 아이와 어디 갈지 고민 중이시라면 제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분야별로 쏙쏙 뽑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아이가 역사를 좋아한다, 그러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에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어린이는 평소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데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함께 오신 보호자 두 분까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어요. 경복궁의 광화문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 특별 행사가 열리고 조선시대의 직업군인 선발 시험을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전국의 국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보물찾기, 도자기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요즘 ‘국중박’이라고 많이 하잖아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카카오프렌즈 춘식이로 만든 ‘반가라춘상’과 ‘백자 춘항아리’ 대형 ‘포토존’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과학을 좋아한다면 국립과천과학관 추천해 드려요. 고분자 탄성볼 만들기, 전동차 체험 등 40여 개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서울·과천·청주 현대미술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전시가 열리고 키링 만들기도 참여할 수 있어요.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전국 47곳의 국립자연휴양림이 무료로 개방되고요, 숲 해설, 목공예 체험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전문 전시관인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평소에 보기 어려운 지질 수장고와 동식물 수장고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 프로그램이나 일정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들을 잔뜩 모아 주셨는데요. 정말 많습니다. 뭐 4대 궁, 종묘, 조선왕릉 이런 데 있고 역사적인 공간도 있고 박물관, 국립박물관, 과천과학관, 국립자연휴양림 굉장히 많이 미술관 다 준비해 주셨어요. 그래서 뭐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들,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들에 따라서... 다 좋아하면 큰일 났네요. 다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아주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고요.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내용을 준비해 주셨으니까, 우리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준비해 주셨다고 들었어요. 뭔가요?
◇ 이새하 : 네, 일하는 청년의 든든한 내일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소개해 드려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도 매달 30만 원씩 3년간 지원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시면 내가 넣은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1,080만 원이 더해져서 만기 때 1,440만 원, 여기에 이자까지 더해서 받으실 수 있어요. 이 사업은 형편이 어려운 청년이 미래에 투자하고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계좌를 만들려면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첫째, 15세에서 39세 청년이어야 하고, 둘째,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일하고 있으면서 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10만 원 이상 있어야 합니다. 복잡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모의계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가 대상이 되는지 헷갈리신다면 여기서 미리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해 드렸는데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 기간이고요. 청년이 매달 10만 원 저축을 하면 정부가 30만 원씩 3년간 지원을 해줘서 우리 청년들에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좌입니다. 15세에서 39세 청년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좀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겠고 신청 방법 같은 경우 앞서 제가 5월 4일부터 20일까지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까?
◇ 이새하 :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 직접 가셔서도 가능합니다.
◆ 박귀빈 : 예. 그리고 가정의 달 앞두고 우리 늘 좀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 또 준비해 주시잖아요. 뭘까요?
◇ 이새하 : 장바구니 부담은 가볍게, 할인 혜택은 더 무겁게, 한돈과 한우를 최대 50% 할인합니다. 한돈은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데요. 온라인에서는 한돈몰, 네이버, 지마켓, 마켓컬리 등에서 진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 롯데마트, 킴스클럽 등 전국 8개 대형마트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한우는 5월 10일까지 할인을 진행하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한우장터, 쓱닷컴, 11번가 등에서, 오프라인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마트, GS리테일 등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판매처별로 할인 내용이라든지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할인 정보 확인은 돼지고기는 ‘한돈몰’ 홈페이지에서, 소고기는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한돈, 한우 최대 50% 할인합니다. 한돈은 5월 31일까지네요. 그리고 한우는 5월 10일까지입니다. 앞서 알려주셨던 온라인 몰 그리고 전국 8개 대형마트 이런 곳에서 가능합니다. 한우, 한돈 최대 50% 할인이면 이 기간 안 놓치시는 게 좋겠어요. 정말 장바구니 부담을 확 덜어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5월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도 준비해 주셨나요?
◇ 이새하 : 네, 청취자 여러분 ‘고향사랑기부제’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한번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고향사랑기부제는 떠나온 고향이나 내가 애정하고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를 하면 지자체에서 그 기부금을 모아 취약계층을 지원하거나 청소년 보호와 같은 주민 복지에 사용하는 제도예요. 기부 혜택도 있는데요.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세액 공제를 해 드리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0만 원을 기부하시면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는 거죠.
◆ 박귀빈 : 고향사랑기부제, 예전에도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내 고향이나 아니면 내가 기부하고 싶은 지역의 고향이 아니더라도 기부를 하면 그 지자체에서 기부금 모아서 그걸 주민 복지에 사용하는 거고, 내가 기부한 나에게도 혜택이 있는 건데, 이번에는 뭐 방식이 좀 달라진다면서요?
◇ 이새하 : 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고향사랑기부제로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 전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바로 ‘지정 기부’인데요. 기존에는 기부할 지역만 고를 수 있었는데, 지정 기부는 내 기부금을 어떤 사업에 쓸지 구체적으로 사업까지도 고르실 수 있어요. 예를 들면 강원 양구군은 문화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 레슨과 음악회 무대를 마련해 주고 있고요. 광주광역시는 멀리 사는 자녀가 기부하면 광주에 계신 부모님 안부를 대신 살펴드리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사업들이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도 이번에 지정 기부를 해보니까 내가 응원하고 싶은 지역과 사업에 직접 마음을 보낼 수 있으니까 뿌듯함도 더 크더라고요. 자세한 내용과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고향 사랑 지정 기부가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내 기부금을 어떤 사업에 쓸지 그것까지 내가 지정할 수 있는, 이것도 굉장히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고향사랑e음’, 영어 알파벳 소문자 e 그리고 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청년 주거 부담 덜어주는 정책 준비해 주셨는데, 오늘 이거를 끝으로 안내를 해 드려야 될 것 같아요.
◇ 이새하 : 네, 지난 3월 말부터 ‘청년월세지원’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5월 29일까지가 신청이니까 라디오를 듣고 주변에 해당하는 청년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우리 청년들 혼자서 월세에 생활비까지 감당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월세를 지원해 드립니다. 매달 최대 20만 원씩 최대 2년, 그러니까 최대 480만 원까지 월세를 지원받으실 수 있는 거죠. 신청 조건은 네 가지인데요. 첫째, 19세부터 34세 사이여야 하고, 둘째,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어야 하고, 셋째, 집이 없는 무주택자여야 하고, 넷째, 소득·재산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소득·재산 기준은 가족 구성이나 결혼을 했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복지로’ 또는 ‘마이홈 포털’ 홈페이지에서 내가 지원 대상이 되는지 자가진단 서비스로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내가 사는 곳의 주민센터에서 하실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도 ‘복지로’ 또는 ‘마이홈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네, 청년 월세 지원 신청자 모집 내용까지, 5월 29일까지입니다. ‘복지로’, ‘마이홈 포털’ 홈페이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쭉 안내를 해 주셨는데요. 이새하 주무관님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이새하 : 감사합니다.